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모태범과 발레리나 출신 배우 임사랑이 결별했다.
임사랑 소속사 이엘파크 측 관계자는 2일 MK스포츠에 “임사랑 씨가 모태범 씨와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소원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모태범과 임사랑은 교제 1년 만에 결별하게 됐다.
앞서 모태범과 임사랑은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방송에서 소개팅으로 만나 실제 연인이 됐던 것.
한편, 모태범은 2010 밴쿠버 올림픽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500m 금메달, 1000m 은메달을 땄다. 이후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했다.
임사랑은 국립발레단 소속으로 활동했으며 2017년 제61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에 당선됐다. 이후 배우로 활동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