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성이 미스코리아 선(善)으로 당선된 소감을 밝혔다.
김지성은 11일 오후 MK스포츠에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다. 배우로 활동하던 저에게 있어서 이번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큰 도전이었는데 결과가 좋게 나와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엠넷 ‘프로듀스101’(이하 ‘프듀’)에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던 김지성은 ‘프듀’에서 탈락한 뒤 배우로 활동하며 연기 경험을 쌓았다.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그는 올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도전했다.
지난 5월 열린 ‘미스 서울’ 대회에 출전했던 김지성은 ‘미(美)’로 꼽히며 본선 티켓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미스코리아 김지성’으로서의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짧으면서도 긴 과정을 거친 그는 결국 지난 10일 열린 제67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선(善)’에 이름을 올렸다.
‘선(善)’으로 이름이 불렸을 당시가 아직도 선명하다는 김지성은 “도전하는 저의 모습이 ‘정답이다!’라고 해준 것 같다”라고 전했다.
김지성은 미스코리아로서 여러 활동에 대한 계획도 드러냈다. 그는 “앞으로 미스코리아로서의 활동과 각종 봉사도 앞장서서 하고 싶다. 그리고 배우 출신의 미스코리아로서 다양한 매체와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열정을 보였다.
이어 “앞으로 미스코리아 겸 배우를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제가 미스코리아 겸 배우로서 영감을 주고 표본이 될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