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남우현·조정민, 남모를 암 투병 고백한 스타들 [MK★이슈]

연예계 활동을 왕성히 했던 스타들이 남모를 아픔을 삼키고 견뎌내며 대중들 앞에 섰다. 윤도현, 이정, 남우현, 조정민이 최근 암 투병을 했다는 사실을 밝히면서 자신들과 똑같이 아픔을 견디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YB 윤도현, 3년간 희귀성암 투병

밴드 YB 윤도현이 지난 8월 3년간 희귀성암 투병을 한 사실을 고백했다.

연예계 활동을 왕성히 했던 스타들이 최근 암 투병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사진 = 김영구 기자, MBN스타 DB, 천정환 기자
연예계 활동을 왕성히 했던 스타들이 최근 암 투병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사진 = 김영구 기자, MBN스타 DB, 천정환 기자

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건강검진 후 암이란 말을 듣게 되었다며 림프종의 일종인 휘귀성암 위말트림프종이라고 밝혔다.

태어나 죽음이란 것을 처음으로 진지하게 고민했다던 윤도현은 지난 2021년부터 2023년 여름까지 투병했다면서 최근 암세포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정, 신장암 1기 판정

가수 이정은 지난 2월 신장암 진단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팬들과 소식이 뜸했던 이유에 대해 올해 초 왼쪽 신장 쪽에 4cm정도 되는 뭔가가 발견됐고, 결과로 신장암 1기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지난해 5월 결혼한 새신랑 이정은 수술도 잘 됐으며, 관리도 잘 하고 있다고 현재 상태를 설명했다.

윤도현, 이정, 남우현, 조정민이 암 투병을 고백했다. 사진 = SNS
윤도현, 이정, 남우현, 조정민이 암 투병을 고백했다. 사진 = SNS
인피니트 남우현, 기스트암 투병

그룹 인피니트 남우현이 첫 솔로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암 투병을 고백했다.

그는 최근 기스트암으로 큰 수술을 받았다면서 배를 15~20cm 정도 갈랐고, 10시간 동안이나 진행됐다고 알렸다.

특히 남우현은 수술이 잘 끝나 제거는 됐지만, 내년에도 추적 검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가수 조정민, 갑상선암 고백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현역가왕’에 출연해 갑상선암을 고백했다. 그는 지난 28일 MBN ‘현역가왕’을 통해 지난 6월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시는 노래를 못 부를 줄 알았는데 여러분들이 즐겨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무대를 마친 후 벅찬 소감을 전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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