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영화 ‘도그데이즈’(감독 김덕민)의 김윤진이 6일 오전 8시 SBS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열띤 홍보 릴레이를 이어간다.
‘도그데이즈’는 성공한 건축가와 MZ 라이더, 싱글 남녀와 초보 엄빠까지 혼자여도 함께여도 외로운 이들이 특별한 단짝을 만나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갓생 스토리를 그린 영화다.
‘도그데이즈’에서 초보 엄마 정아 역으로 분한 김윤진은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기분 좋은 아침을 열 예정이다.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에서 김윤진은 아침부터 열정 넘치는 홍보 일정을 소화하는 것은 물론, 내공 있는 입담으로 ‘도그데이즈’ 를 향한 애정이 담긴 촬영 비하인드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골든 글로브와 아카데미 수상작 ‘사이드웨이’의 알렉산더 페인 감독과 폴 지아마티의 재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바튼 아카데미’가 이날 오후 언론·배급 시사회를 개최한다.
‘바튼 아카데미’는 1970년 바튼 아카데미, 크리스마스를 맞아 모두가 떠난 학교에 남게 된 역사 선생님 ‘폴’과 문제아 ‘털리’가 주방장 ‘메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가슴 따뜻한 위로를 나누게 되는 이야기다.
‘바튼 아카데미’는 골든 글로브 각본상 및 작품상, 아카데미 각색상을 수상한 ‘사이드웨이’의 알렉산더 페인 감독과 폴 지아마티의 20년만의 재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각본상, 편집상 총 5개 부문 후보에 노미네이트, 제81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2개 부문, 제29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3개 부문 수상을 비롯하여 전세계 영화제 및 시상식에서 총 93개 부문 수상, 189개 부문 노미네이트라는 영광을 안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 유수 언론의 극찬을 이끌어냈다. 또한, 다양한 작품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한 폴 지아마티, 더바인 조이 랜돌프, 그리고 데뷔작임에도 놀라운 재능을 보여준 신인 도미닉 세사의 특급 앙상블은 극을 유쾌하고 풍성하게 채워내 국내팬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범죄 추적극 ‘데드맨’이 이날 오후 VIP시사회를 개최해 하준원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진웅, 김희애, 이수경이 자리에 참석한다.
영화 ‘데드맨’은 이름값으로 돈을 버는 일명 바지사장계의 에이스가 1천억 횡령 누명을 쓰고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 후, 이름 하나로 얽힌 사람들과 빼앗긴 인생을 되찾기 위해 추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름을 사고 파는 ‘바지사장’ 세계를 그린 독특하고 신선한 소재, 예측불가 스토리와 다채로운 캐릭터, 버라이어티한 볼거리로 무장한 범죄 추적극 ‘데드맨’에는 싱크로율 100% 캐릭터로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한 배우 조진웅과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대체불가 존재감을 과시한 김희애, 거침없는 매력을 발산한 이수경이 출연한다.
인상적인 장편영화 데뷔작을 선보이는 하준원 감독과 배우는 ‘데드맨’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