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가 김지민과의 결혼 계획을 밝혔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 김준호가 김지민과의 결혼 계획을 밝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령별 발생하는 남성들의 ‘허세 비용’에 대해 이야기했다.
결혼식 때 적자가 1500만원이 났던 임원희는 “호텔 결혼식은 식사로 스테이크를 먹는데, 나는 가격대 높은 식사를 선택했다”며 “그러다 보니 적자가 됐다”며 허세 비용 경험담을 밝혔다.
그러나 다른 멤버들은 자신의 결혼식 이야기 하는 것을 꺼려했고 김준호는 “새혼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기사에는 지민이는 결혼 안한다고 나왔던데”라고 장난을 쳤다.
김준호는 계속되는 놀림에 “안 되겠다. 열받아서 지민이와 결혼해야겠다”라고 선포했고 김수로는 “이 프로그램을 포기하겠다는 거냐”라고 물었다.
김준호는 울상을 지으면서도 “사랑을 선택해야지”라 단호하게 답했다.
한편 김준호는 KBS 공채 코미디언 후배인 김지민과 2022년 4월 만남을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