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생활 중인 배우 박한별이 오랜만에 메이크업을 받고 복귀하는 듯한 조짐을 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한별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원래도 무지 좋아했던 화보 촬영. 거의 6년 만에 다시 하니 신이 너무 나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짧게 올라온 영상 속에는 박한별이 전문가에게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더불어 박한별은 ‘제주댁에서 연예인으로 변신 중 너무 신나’라는 문구를 적어넣어 간만에 받는 메이크업에 들뜬 마음을 글로 표현했다.
메이크업을 받은 박한별은 ‘원조 얼짱’답게 또렷한 이목구비에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박한별은 드라마 ‘슬플 때 사랑할 때’ 이후 제주도에 내려간 후 연예계 쪽으로는 별다른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지난 2017년 11월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을 두고 알콩달콩 생활 중이다.
그러다 박한별은 최근 유튜브 ‘박한별하나’를 통해 4년여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팬들과 소통하며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화보 촬영을 했다는 소식까지 알린 박한별의 행보에 누리꾼들은 자연스럽게 연예계에 복귀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하고 있다.
과연 박한별이 단순히 화보 촬영만 한 것인지, 이를 바탕으로 다시 연예계 활동을 재개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