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력으로’ 달려서 ‘슈퍼 이끌림’으로...입덕 부르는 아일릿의 당찬 매력 [MK★컴백]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자주적이고 당당한 10대 소녀들의 상큼발랄함에 빠져들다

“저희 팀의 매력은 어떤 순간이든 과몰입한다는 것입니다. 무대에서는 즐기는 모습으로 과몰입, 무대밖에서 놀 때도 과몰입하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상큼하고 사랑스럽다.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 될지 기대되는’ 잠재력을 내세우며 설레는 출발을 알린 아일릿. ‘엉뚱발랄’한 10대 소녀의 당찬 매력을 담아낸 ‘하이브가 막내딸’의 질주는 이제 막 시작됐다.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 될지 기대되는’ 잠재력을 내세우며 설레는 출발을 알린 아일릿. ‘엉뚱발랄’한 10대 소녀의 당찬 매력을 담아낸 ‘하이브가 막내딸’의 질주는 이제 막 시작됐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 될지 기대되는’ 잠재력을 내세우며 설레는 출발을 알린 아일릿. ‘엉뚱발랄’한 10대 소녀의 당찬 매력을 담아낸 ‘하이브가 막내딸’의 질주는 이제 막 시작됐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아일릿은 르세라핌(쏘스뮤직) 뉴진스(어도어)에 이어 하이브가 탄생시킨 세 번째 걸그룹이자, 글로벌 아티스트 엔하이픈의 소속사 빌리프랩이 만든 첫 걸그룹이다. 2023년 6월부터 약 3개월간 방영된 JTBC 걸그룹 서바이벌 ‘R U NEXT?’를 통해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가 최종 발탁, 비주얼과 보컬, 퍼포먼스 실력, 표현력, 장르 소화력을 지닌 5인의 최정예 멤버로 구성됐다.

자주적이고 진취적인 의지(I WILL)와 특별한 무언가를 의미하는 대명사(IT)를 결합한 ‘아일릿’은 두 단어 사이에 들어갈 동사에 따라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 될지 기대되는’ 잠재력이 큰 그룹이라는 방향성이 녹아 있다. 여기에 5인 5색의 개성을을 자랑하는 멤버의 엉뚱발랄하면서도 톡톡 튀는 매력을 담아내면서, 그룹의 색깔을 강화했다.

이러한 아일릿의 매력은 데뷔앨범인 미니 1집 ‘Super Real me’에서 잘 드러난다. ‘나의 진짜 이야기가 곧 최고의 이야기’라고 외치는 아일릿은 자기감정에 솔직하고, 생각과 일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요즘 10대’의 모습을 음악 안에 담아냈다. 세상을 대한 호기심, 좋아하는 무언가를 위해 직진하는 마음, 혼자 있을 때 하는 엉뚱한 상상 등 자유로운 10대 들의 모습은 아일릿의 목소리로 전해진다.

사진 = 김영구 기자
사진 = 김영구 기자

데뷔 타이틀곡 ‘마그네틱(Magnetic)’은 아일릿의 매력을 극대화 한 곳이다. 좋아하는 상대에게 끌리고 ‘있는 그대로의’ 마음을 표현한 ‘마그네틱’은 방시혁 프로듀서가 작사와 프로듀싱에 참여했다고 전해지면서 많은 기대를 받았던 곡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아르페지오 신스와 다이내믹한 베이스가 강렬한 리듬 위에 멤버들의 생동감 넘치는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블록앤비와 하우스가 하이브리드 된 댄스 장르로 보컬이 찹핑된 독특한 후렴구는 아일릿만의 예측불허 이미지를 돋보이게 한다.

포인트 안무 또한 아일릿의 밝은 에너지를 형상화했다. 아일릿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된 아일릿 데뷔 미니 1집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의 미디어 쇼케이스을 통해 “저희끼리 노는 모습에서 착안된 안무가 많은데 그 중 하나가 ‘붕방 댄스 구간’이다. 무대 밑에서 저희들끼리 소소하게 대화하고 이상한 행동을 하고 웃는 모습을 안무 안에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저희는 앨범에 담긴 의미와 같이 과몰입하면서 노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민주의 각오는 무대 위에서 잘 드러난다. 붕방댄스부터 좋아하는 사람에 이끌리는 모습을 표현한 마그네틱 댄스, 그리고 아일릿의 상큼함을 담아낸 ‘표정 챌린지’까지, 모든 것이 사랑스럽다.

사진 = 김영구 기자
사진 = 김영구 기자

데뷔 앨범 ‘Super Real me’는 ‘마그네틱’ 외에도 아일릿이 바라보고 경험하고 느끼는 세상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 팝(POP) 장르의 곡인 ‘My World’ 반복적인 기타 리프트로 시작되는 모던팝 장르의 ‘미드나이트 픽션(Midnight Fiction)‘ 장난스러운 휘슬 테마 라인으로 귀를 사로잡는 댄스곡 ‘럭키 걸 신드롬(Lucky Girl Syndrome)’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풍성하게 들려주면서 리스너들로 하여금 ‘입덕’을 부른다.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맞서는 아일릿의 아이덴티티는 쏟아지고 있는 5세대 걸그룹 사이에서도 당연 돋보인다. 여기에 “우선은 저희가 열심히 연한 것을 보여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뿐 아니라 팬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아일릿이 되겠다”는 다부진 각오는 그룹의 정체성을 더욱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다.

‘하이브가 막내딸’이라는 수식어에 대한 무게도 아일릿에게는 부담이 아니다. 멤버 “좋은 환경에서 연습을 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만큼 더 자랑스럽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아일릿은 데뷔와 동시에 오늘(25일) 오후 7시 Mnet과 M2,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중계되는 데뷔쇼 ‘ILLIT : I’LL (SHOW) IT’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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