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와 결별한 배우 류준열이 침묵을 깨고 SNS를 재개했다. 다만 이번 열애에 얽힌 여러 의혹에 대한 언급은 따로 없었다.
류준열은 2일 자신의 SNS에 시계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화보를 게재했다. 특히 이는 한소희와 결별 후 첫 게시물로 열애, 결별이나 전 연인 관련해 언급에 주목했지만 별다른 언급은 하지 않았다.
앞서 류준열과 한소희는 온라인상에 퍼진 하와이 여행 목격담으로 열애설에 휘말렸다. 목격담에 따르면 한 누리꾼은 “한국의 인기배우들이 호텔 수영장 옆자리에서 놀고 있다”며 ‘응답하라 1988’, ‘알고 있지만’ 등을 태그해 화제가 됐다.
열애설 직후, 두 사람은 공식 열애를 시작했다. 그러나 류준열의 전 연인이자 배우 혜리는 SNS를 통해 “재밌네”라며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기고 류준열을 언팔로우했고, 공식적인 결별 후에도 서로 팔로우를 이어오던 가운데, 혜리가 언팔로우를 했다는 소식은 ‘류준열의 환승연애’ 의혹을 불러 모았다.
류준열, 한소희의 연애는 떠들썩했다. 여러 잡음 속에서 공개 열애를 이어가던 두 사람은 결국 열애를 인정한 지 2주 만에 결별을 공식화했다.
또한 열애 전부터 출연을 논의 중이었던 ‘현혹’의 캐스팅도 무산됐다. 두 사람이 ‘현혹’으로 만날지 관심이 높았던 상황이었지만, 출연 논의가 중단이 된 것. ‘현혹’의 제작사 쇼박스는 MK스포츠에 “류준열과 한소희의 ‘현혹’ 출연 논의가 중단됐다. 당 초 두 사람 출연이 확정된 사안은 아니었고 더 이상 논의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