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모자 쓸 줄 모른다고 엄살! 낭만적인 소라게 연출 니트 패션

다비치 강민경이 28일 인스타그램에 “모자 어케 쓸지 몰라서 결국 소라게 변신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강민경은 아이보리 컬러의 짧은 소매 니트와 베이지색 조끼를 매치하여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강민경은 흰색 장미 모양의 베레모를 쓰고 ‘소라게’를 따라해 코믹하면서도 트렌디한 액세서리 연출을 자랑했다.

다비치 강민경이 낭만적인 소라게 니트 패션을 연출해다.사진=강민경 SNS
다비치 강민경이 낭만적인 소라게 니트 패션을 연출해다.사진=강민경 SNS
강민경이 아이보리 컬러의 짧은 소매 니트와 베이지색 조끼를 매치하여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강민경 SNS
강민경이 아이보리 컬러의 짧은 소매 니트와 베이지색 조끼를 매치하여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사진=강민경 SNS
강민경이 포즈를 취한 것은 드라마 속 권상우를 따라했다.사진=MBC 방송캡처
강민경이 포즈를 취한 것은 드라마 속 권상우를 따라했다.사진=MBC 방송캡처
강민경이 흰색 장미 모양의 베레모를 쓰고 ‘소라게’를 따라해 코믹하면서도 트렌디한 액세서리 연출을 했다.사진=강민경 SNS
강민경이 흰색 장미 모양의 베레모를 쓰고 ‘소라게’를 따라해 코믹하면서도 트렌디한 액세서리 연출을 했다.사진=강민경 SNS

전반적으로, 강민경은 벽지와 계단의 빈티지 스타일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는 조화로운 패션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3월 26일 ‘너의 편이 돼 줄게’를 발매했다.

‘너의 편이 돼 줄게’는 보통의 하루가 초라하다고 느껴지는 순간, 뜻하지 않은 시련으로 아파할 때 언제라도 당신의 편이 되어주겠다는 봄날의 위로가 담긴 곡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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