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뛰빵빵’ 총무 미미 “계산기 소용없다”…초보운전 안유진, 무사히 도착한 지락이들

초보운전 안유진의 무사고 운전과 미미의 통큰 장보기가 큰 웃음을 선사했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지락이의 뛰뛰빵빵’(이하 ‘뛰뛰빵빵’)에서는 지락이들(이은지, 미미, 이영지, 안유진)의 본격적인 셀프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초보 운전자 안유진은 무사히 지락이들을 이끌고 가평에 도착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뛰뛰빵빵’ 본격적인 셀프 여행기가 그려졌다.사진=tvN ‘뛰뛰빵빵’ 방송캡처
‘뛰뛰빵빵’ 본격적인 셀프 여행기가 그려졌다.사진=tvN ‘뛰뛰빵빵’ 방송캡처

가평에 도착한 지락이들은 첫 번째 주차를 마친 후 ‘촌캉스’를 위한 장보기에 나섰다.

총무 역할을 맡은 미미는 “그냥 다 사세요! 인생 뭐 있어요!”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으나, 지락이들이 거침없이 식재료를 쓸어 담는 모습을 보자 “많이 사네, 뭘 많이 사, 큰일 났네”라며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카메라 감독을 맡은 이은지가 미미에게 “계산기 들고 다니시는 게 어때요?”라고 묻자, 미미는 “소용이 없다, 계산기 두드리는 시간보다 (물건) 넣는 게 빠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미미는 “밤에 혼자 정리하겠다”라며 체념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더했다.

한편, tvN ‘지락이의 뛰뛰빵빵’은 지락이들 입맛 따라 100% 제멋대로 즐기는 더 자유롭고, 리얼한 힐링 여행기를 담은 ‘지구오락실’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지락이의 뛰뛰빵빵’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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