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2’ 조민웅, 자택서 심장마비로 사망…향년 37세

‘팬텀싱어2’ 조민웅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7세.

JTBC ‘팬텀싱어2’에 출연했던 성악가 조민웅의 공식 팬카페는 지난 6일 “믿기지 않는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됐다. 저희의 영원한 스타인 조민웅님이 별세하셨다”라며 조민웅의 사망 소식을 밝혔다.

고인은 지난 6월 29일 자택에서 혼자 있던 중 심장마비로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

‘팬텀싱어2’ 조민웅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사진=조민웅 SNS
‘팬텀싱어2’ 조민웅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사진=조민웅 SNS

조민웅 공식 팬카페는 “집에 혼자 계시다 심장마비로 돌아가셨고, 어머니가 늦게 발견하셔 화장을 하셨다. 장례는 절에서 49재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1987년생인 조민웅은 2017년 JTBC ‘팬텀싱어2’에 출연해 대중에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KBS2 ‘열린음악회’에 출연한 바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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