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서은광이 SBS ‘런닝맨’에 출연해 멤버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10월 27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서은광과 멤버 이민혁, 그리고 배우 김아영이 출연해 특별한 케미를 선보였다.
게임 전 세트 정비 시간이 다가오자, 양세찬이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지예은에게 “중단발이 잘 어울린다”고 칭찬했다. 이 말을 듣고 옆에 있던 서은광이 한마디를 보탰다. “실물로 처음 뵀는데 예쁘시다”라는 예상치 못한 돌직구 멘트로 지예은을 깜짝 놀라게 한 것이다.
이에 지예은은 웃음을 참지 못하며 센스 넘치는 답변을 했다. “실물이 낫죠? 이거 플러팅인가? 고백한 거 맞죠?”라며 장난스럽게 서은광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지예은의 리액션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김아영도 이에 지지 않고 “조심해야 한다. 말만 걸면 플러팅으로 알아듣는다”고 너스레를 떨며 서은광을 살짝 견제했다. 다른 멤버들도 “조심해, 은광아”라며 장난스럽게 그의 돌발 멘트에 재치있게 대응했다.
이후 지예은은 “서은광이 나한테 고백했다, 실물 보고 예쁘다고 했다”며 멤버들에게 상황을 계속해서 리플레이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