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청룡영화상 30년… “가을 낙엽처럼 떠나는 ‘청룡의 여신’”

배우 김혜수가 자신의 SNS를 통해 가을의 끝자락에서 느끼는 아쉬움을 전했다.

6일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혜수는 낙엽이 가득한 거리에서 산책을 즐기며 특별한 감성을 담은 가을의 순간을 포착했다. 수십 년 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그녀의 특별한 감각은 이번 사진에서도 빛을 발했다.

이날은 제45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일로, 서울 여의도에서 진행됐다.

배우 김혜수가 자신의 SNS를 통해 가을의 끝자락에서 느끼는 아쉬움을 전했다.  사진=김혜수 SNS
배우 김혜수가 자신의 SNS를 통해 가을의 끝자락에서 느끼는 아쉬움을 전했다. 사진=김혜수 SNS

청룡영화상의 대표 MC로 30년간 한 자리를 지켜온 그녀는 제44회를 마지막으로 MC 자리를 내려놓으며 또 다른 도전을 앞두고 있다.

낙엽을 바라보며 다가오는 겨울을 표현한 김혜수의 사진은 단순한 일상의 기록을 넘어, 한 시대를 함께해온 팬들에게 그녀의 감성을 전달하는 소통의 장이었다. 수많은 팬들은 그녀가 보내온 따뜻한 메시지에 공감하며 댓글로 아쉬움과 응원을 전했다.

배우 김혜수가 가을의 끝자락에서 느끼는 아쉬움을 전했다.  사진=김혜수 SNS
배우 김혜수가 가을의 끝자락에서 느끼는 아쉬움을 전했다. 사진=김혜수 SNS

한편, 김혜수는 현재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다가올 새로운 작품에서 그녀가 선보일 독보적인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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