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석용(55)이 열애 사실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정석용, 임원희, 그리고 임현식이 함께 모여 무속인 이건주와 특별한 시간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정석용이 열애 사실을 솔직히 털어놓고, 결혼 가능성을 두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건주 “결혼 운 이번이 마지막!” 강력 경고
무속인 이건주는 정석용에게 놀라운 말을 전했다. 그는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는데, 이번에 놓치면 결혼 운이 6~7년 동안 들어오지 않는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이어 “결혼 운이 아주 좋다. 이번에는 강하게 추진해도 될 만큼 치고 들어왔다”고 말하며 정석용이 결혼을 결단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정석용은 잠시 침묵하다 열애 사실을 고백하며 “사실 고민 중이다. 거짓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방송은 여자친구가 못 보게 해야겠다”며 부끄러운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석용의 고백에 임원희는 “부럽다”고 말하며 연애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임원희, “결혼 못 한다?” 충격 발언에 폭소
한편, 이건주는 임원희에게 “마음만 먹으면 결혼할 수 있지만, 눈이 너무 높다. 지적인 여자를 좋아하는데, 그 기준 때문에 고독한 팔자를 타고났다”고 말했다. 이어 “2025년에는 결혼할 확률이 없다. 조금 내려놓으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조언했다. 이 발언에 임원희는 머쓱한 표정을 지으며 웃음을 터뜨렸다.
정석용의 솔직한 열애 고백과 결혼 가능성에 대한 이건주의 예언은 방송 후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누리꾼들은 “55세 정석용의 열애라니 응원한다”, “결혼 운 놓치지 마세요”, “임원희는 너무 솔직해서 웃겼다”는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연애운 이야기에 공감과 관심을 보였다.
이번 방송에서 정석용은 열애 사실을 털어놓은 것은 물론, 결혼에 대한 진지한 고민까지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과연 정석용이 이건주의 조언대로 결혼이라는 큰 결단을 내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