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명품 스카프는 거들 뿐, 어마어마한 통바지 패션으로 공항에서 화보 찍는 여배우’ [틀린그림찾기]

배우 전지현이 어마어마한 통바지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전지현이 패션위크 루이비통 25FW 여성 컬렉션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습니다.

이날 출국길에서 전지현은 엄청나게 큰 블랙 와이드 팬츠에 화이트 컬러의 클래식한 카디건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블랙 비니와 선글라스로 캐주얼한 분위기를 만들었고, 명품 스카프로 포인트를 줘 세련된 패션 감각을 뽐냈습니다.

전지현은 출국에 앞서 공항에 모인 팬들과 취재진을 위해 명품 포즈로 포즈를 취햐며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전지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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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전지현의 사진에서 다른 부분 5군데를 모두 찾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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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비니의 브랜드 로고입니다.

두 번째, 카디건 단추입니다.

세 번째, 주머니의 블랙 라인입니다.

네 번째, 팬츠의 고리 장식입니다.

다섯 번째, 스카프의 꽃무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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