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파리 패션 위크에서 우아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시영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크리스 작년에 이어 반가운 얼굴들 다시 만나서 행복했어요 Thank you for inviting m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아크리스’(AKRIS) 쇼에 참석한 모습으로, 시퀸 롱 드레스와 화이트 재킷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세련미+고급美 다 잡은 이시영의 파리 패션
이시영은 바닥까지 내려오는 실버 시퀸 드레스를 선택해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몸에 핏되는 실루엣이 그녀의 군더더기 없는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의 재킷을 걸쳐 세련된 감각을 더했고, 같은 컬러의 미니백과 실버 스트랩 힐을 매치해 스타일링 완성도를 높였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시영이 리무진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패션쇼장으로 향하는 길에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파리지앵 무드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과하지 않은 블링블링”…파리지앵 감성으로 시선 압도
이번 패션은 화려한 시퀸 드레스가 돋보이지만, 과하지 않고 세련된 느낌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시영 특유의 내추럴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파리지앵 감성과 조화를 이루며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이시영은 디즈니+ 드라마 그리드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