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연 “안무? 붐 영향 받은 거 없어...신기한 사람” [MK★현장]

트로트 가수 김태연이 방송인 붐에 대한 감탄을 전했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김태연의 첫 번째 정규앨범 ‘설레임’의 발매 기념 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더블 타이틀곡 ‘앵콜’ 안무가 나왔을 때 소리를 질렀다고 밝힌 김태연은 “춤추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빠른 곡이다보니 좋은 안무가 나올 거라는 설렘이 있었다. 시안을 보고 마음이 콩닥거렸고 안무동영상을 실제로 봤을 때 너무 기뻐서 소리를 질렀다”며 “단장님에게 마음에 안 든 부분을 말해서, 동작을 바꿔주시기도 했다”고 설렘을 드러냈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김태연의 첫 번째 정규앨범 ‘설레임’의 발매 기념 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김태연의 첫 번째 정규앨범 ‘설레임’의 발매 기념 오프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봄 삼촌’의 영향을 받은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영향을 받은 것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 김태연은 “그래도 붐 삼촌 덕분에 춤이 늘었고, 안무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었다. 너무 신기한 사람”이라고 털어놓았다.

깊이 있는 보이스와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기호랑이’ 김태연은 정규앨범 ‘설레임’에 그동안의 무대 경험과 음악에 대한 진심, 그리고 10대 소녀만의 밝은 에너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첫 정규 앨범 ‘설레임’은 4월 9일 정오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전격 공개됐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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