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여왕’ 손연재, 이번엔 육아 체조?…아들과 바닥 포복 포즈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한 ‘포복 자세’로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체조장에서 보여주던 유연함은 육아 현장에서도 여전했다.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15일 자신의 SNS에 “여행 패션.........은 무엇인가”라는 유쾌한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붉은 런던버스를 배경으로 바닥에 쪼그려 앉아 있는 모습이다. 옆에는 기어가는 자세로 바닥을 탐색 중인 아들이 함께 포착됐다. 자연스럽게 포복 자세를 맞춘 모자의 모습은 ‘체조여왕’다운 유연함과 현실 엄마의 육아 일상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15일 자신의 SNS에 “여행 패션.........은 무엇인가”라는 유쾌한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SNS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15일 자신의 SNS에 “여행 패션.........은 무엇인가”라는 유쾌한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SNS

손연재는 편안한 데님 스커트와 스니커즈, 그리고 힙색을 착용한 꾸안꾸 룩으로 ‘운동선수 출신 엄마의 캐주얼 육아룩’을 소화했다. 머리를 질끈 묶은 포니테일 스타일은 활동성을 더하며 여행지에서의 일상 감성을 그대로 전했다.

팬들은 “아들과 자세까지 똑같다”, “이쯤 되면 체조 DNA도 물려준 듯”, “운동보다 육아가 더 힘들죠”라며 손연재의 인간미 넘치는 일상에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결혼 후 지난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으며, SNS를 통해 꾸준히 ‘엄마 손연재’의 일상과 감성 가득한 육아 콘텐츠를 공유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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