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여신 등극”…서동주, 결혼 앞두고 전통 웨딩화보 공개

방송인 서동주가 우아한 전통 한복 웨딩 화보로 결혼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서동주는 12일 자신의 SNS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웨딩 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연보라색 저고리와 입체적인 자수 패턴의 하얀 치마로 고혹적인 한복 자태를 완성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붉은 치마와 자수 장식이 돋보이는 당의 차림으로 고전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헤어에는 전통 족두리와 화려한 머리장식으로 디테일을 더했다.

방송인 서동주가 우아한 전통 한복 웨딩 화보로 결혼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사진=서동주 SNS
방송인 서동주가 우아한 전통 한복 웨딩 화보로 결혼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사진=서동주 SNS

서동주는 촬영장에서 붉은 양귀비와 노란 장미가 조화를 이룬 부케를 들고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지막 컷에서는 자연 속에서 한복 자락을 살짝 들어 올리며 우아한 곡선을 그렸다.

방송인 서동주가 우아한 전통 한복 웨딩 화보로 결혼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사진=서동주 SNS
방송인 서동주가 우아한 전통 한복 웨딩 화보로 결혼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사진=서동주 SNS

서동주의 예비 신랑은 연예기획사 이사로, 방송인 장성규가 소속된 회사의 실무를 맡고 있는 4살 연하 비연예인이다. 두 사람은 오는 6월 29일 성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사회는 성우 남도형, 축가는 가수 프롬이 맡는다.

방송인 서동주가 우아한 전통 한복 웨딩 화보로 결혼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사진=서동주 SNS
방송인 서동주가 우아한 전통 한복 웨딩 화보로 결혼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사진=서동주 SNS

서동주는 2010년 미국에서 결혼했지만 2014년 이혼 후 방송 활동과 변호사 업무를 병행해왔다. 팬들은 “서동주 한복 실물 미쳤다”, “한복 여신 탄생”, “결혼식 본식 한복도 기대된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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