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이 파리지앵과 한남지앵 사이, 절묘한 여름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가수 겸 배우 채정안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추구미 파리지앵과 한남지앵 그 사이 어디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산뜻한 레몬 컬러 셔츠에 화이트 숏팬츠를 매치한 청량한 썸머룩으로 등장했다.
셔츠 소매를 자연스럽게 걷어 여유로운 분위기를 더하고, 안에 매치한 화이트 슬리브리스가 전체 컬러 톤을 깔끔하게 정돈해줬다.
여기에 블랙 버클 벨트와 볼드한 클로그 슈즈, 그리고 블랙 빅숄더백을 매치해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챙겼다. 도심 속에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피크닉룩이란 바로 이런 것.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가 채정안 특유의 여유와 어우러졌다.
또한 풍성하게 뻗은 레이어드 뱅 헤어스타일과 무심한 듯 정제된 메이크업이 채정안만의 시크한 아우라를 배가시켰다.
한편 채정안은 과거 한 방송에서 “한 번 갔다 왔기 때문에 결혼은 생각이 없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영화 ‘현재를 위하여’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