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더위 앞에서도 웃음을 보이며 ‘여름’과 맞대결을 펼쳤다.
배우 고현정이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늘을 찾아서 더위 와랏!!”이라는 멘트와 함께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시했다.
첫 번째 영상은 초근접 셀카로, 이마 위에 핑 도는 땀과 함께 현실감 넘치는 이목구비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두 번째 장면은 의외였다. 눈을 깜빡이며 코는 실룩, 입은 삐죽거리는 고현정 특유의 유쾌한 표정 연기가 이어졌고, 보는 이들에게 ‘깜찍 민낯 개인기’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조용히 미소 지은 배경 컷도 인상적이었다. 화이트 커튼과 화초, 베이지 소파가 어우러진 실내는 더위 속에서도 평온한 순간을 포착했고, “이 공간 자체가 힐링”이라는 댓글도 등장했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에서 연쇄살인범 역할을 맡아 복귀한다. 장르물과 감정극을 넘나드는 그녀의 존재감이 심리 서스펜스를 어떻게 완성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