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윤아가 투피스 미니스커트 패션으로 가을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임윤아가 지난 8월 1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tvN 새 드라마 ‘폭군의 셰프’ 제작발표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임윤아는 미니스커트 셋업에 긴 생머리와 리본 디테일의 화이트 스타킹, 블랙 힐을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제발회룩’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작품에서 임윤아는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출신의 헤드 셰프로 변신하는데, 촬영 3개월 전부터 요리학원에 다니며 칼질과 재료 손질, 현장 전문 용어까지 익히는 ‘수행’을 거쳤다고 밝혔습니다.
‘폭군의 셰프’는 타임슬립한 프렌치 셰프가 절대 미각의 폭군과 만나 벌어지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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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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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귀입니다.
두 번째, 재킷 단추입니다.
세 번째, 소매 단추입니다.
네 번째, 스타킹입니다.
다섯 번째, 사진 오른쪽 배경의 ‘tvN’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