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0만 구독자’ 쯔양, 의류사업 도전 “옷 걱정할 일 없어졌다”

먹방 유튜버 쯔양이 1240만 구독자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방송 중 생긴 고민을 계기로 직접 의류 브랜드를 런칭했다.

9일 유튜브 채널 쯔양에는 ‘가든즈 의류 런칭 기념 라면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쯔양은 “원래 9시에 라이브를 하려 했는데 조금 일찍 시작하게 됐다”며 방송을 열었다. 이어 “제가 옷을 좋아한다. 비싼 옷을 좋아한다는 게 아니라, 3~4년 전부터 직접 브랜드를 해보고 싶어 준비해왔다. 오늘이 바로 그 뜻깊은 날”이라고 말했다.

먹방 유튜버 쯔양이 1240만 구독자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방송 중 생긴 고민을 계기로 직접 의류 브랜드를 런칭했다.  사진=유튜브
먹방 유튜버 쯔양이 1240만 구독자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알렸다. 방송 중 생긴 고민을 계기로 직접 의류 브랜드를 런칭했다. 사진=유튜브

그는 먹방을 하면서 옷을 자주 버리게 된 사연도 밝혔다. “항상 넥 라인이 늘어나거나 단순한 옷을 입게 됐다. 이제는 의류 사업을 병행하면 옷 걱정이 줄고, 협업을 통해 기부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제가 원래 크게 입는 스타일이라 남녀 공용으로 2XL 사이즈까지 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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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은 이날 직접 런칭 제품을 착용해 소개했다. 그는 “빨간색 옷은 잘 안 입는데 이번 옷은 목도 짱짱하고 늘어남이 없다. 방송에서 빨간색을 입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쯔양은 구독자 1240만 명을 보유한 대표 먹방 크리에이터로, 다양한 음식 콘텐츠를 선보이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번에는 의류 사업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행보를 시작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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