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릴 기억해줄래”…제로베이스원이 달려온 순간 ‘러닝 투 퓨처’ [MK★컴백]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의 여정을 담은 선공개곡 ‘러닝 투 퓨처’가 베일을 벗었다.

제로베이스원(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은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RE-FLOW)’의 수록곡 ‘러닝 투 퓨처(Running To Future)’를 발매했다.

제로베이스원읜 지난 2년 6개월을 상징하는 ‘러닝 투 퓨처’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팝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이다.

사진=웨이크원
사진=웨이크원

‘기분 좋은 꿈을 꿨다며 눈뜰 수 있게 / 한 번 더 안녕이란 말 건넬 수 있게 / 기적 같던 우리를 기억해 줄래’ 등의 가사를 통해 제로베이스원은 서로 마음을 나누며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고, 이 여정을 함께해 준 팬들에게도 진솔한 메시지를 전한다.

특히 곡 전반을 이끄는 멜로디가 리스너를 포근하게 감싸는 듯한 무드를 선사하는 ‘러닝 투 퓨처’는 후반으로 갈수록 풍성하게 쌓이는 보컬 레이어가 감정의 여운을 더 깊게 만든다.

사진=웨이크원
사진=웨이크원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0에서 출발해 1의 영원을 만들어 가는 제로베이스원의 모습이 담겼다. 지금까지 공개된 뮤직비디오와 트레일러 영상의 미공개 장면들로 구성된 뮤직비디오에는 이들이 거쳐온 여정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하나의 서사로 완성했다.

감각적이면서도 은유적인 톤 속에 위트 있는 콜라주 기법과 몽환적인 매력의 연출, 그리고 감성적인 무드까지 한데 어우러져 곡의 몰입을 더욱 높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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