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의 일본 생일 파티 영상이 공개되며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같은 시각 멤버 로제의 소소한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본 도쿄의 한 클럽에서 열린 제니의 생일 파티 영상이 확산됐다. 영상 속 제니는 강한 음악과 조명 속에서 춤을 추며 파티를 즐기는 모습으로, 특히 란제리 콘셉트의 샴페인걸과 스파클 폭죽 연출이 더해지며 화제가 됐다.
일부 누리꾼들은 “노출 수위가 과하다”, “여성을 소비하는 클럽 문화 같다”라며 우려를 표했고, 폭죽 연출을 두고도 “안전 문제가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사적인 자리에서 즐긴 파티일 뿐”, “성인인데 문제될 것 없다”라는 옹호 의견도 이어지며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
이런 가운데, 같은 시각 일본에서 포착된 로제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화제를 모았다. 로제는 일본의 한 대형 할인매장에서 후드티와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쇼핑을 즐기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화려한 조명도, 요란한 음악도 없이 일상적인 모습으로 매장을 둘러보는 장면이 포착되며 “꾸밈없는 로제”, “친근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제니는 클럽, 로제는 돈키호테”, “같은 블랙핑크인데 분위기 완전 반대네”, “이게 바로 멤버별 매력”이라며 두 사람의 상반된 근황을 비교하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