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 구성원들을 차례로 공개하며 ‘가족 총동원’ 콘텐츠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이민정 영어 알려주러 와서 건치 미소만 남기고 간 BH 사촌동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민정은 “오늘 모셔볼 영어 선생님은 가족”이라며 “남편 이병헌의 이모 아들, 그러니까 육촌 동생”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병헌 씨의 실질적인 숨은 영어 선생님”이라며 사촌동생 션 리차드를 직접 소개했다.
영상에 등장한 션 리차드는 훤칠한 외모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병헌과 닮은 인상과 시원한 건치 미소까지 더해져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앞서 이민정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친정 가족과 시댁 가족을 차례로 공개해왔다. 채널 초기에는 어머니와의 식사 데이트 영상이 공개됐고, 이후 친정아버지와 아들 준후가 합류했다. 다만 당시 두 사람의 얼굴은 블러 처리돼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준후는 “구독자 100만이 되면 얼굴을 공개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지만, 이민정은 “아직은 어렵다”며 선을 그었다.
이후에는 이병헌의 어머니 박재순 여사가 등장해 ‘김치김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박 여사는 김치김밥에 담긴 손맛과 요령을 자연스럽게 풀어내며, 이민정의 장점에 대해 “단점이 없다”고 말해 따뜻한 시어머니의 면모를 보였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이병헌의 여동생이자 방송인 이지안이 운영 중인 반려견 유치원 겸 호텔 ‘폴프렌즈’를 방문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민정은 “제40회 미스코리아 진 출신 사장님”이라며 이지안을 소개했고, 현장은 가족 모임 같은 분위기로 채워졌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는 이병헌의 외할아버지·외할머니와 이모가 포함된 가족도까지 소개되며, 앞으로 추가 가족 출연 가능성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한편 이민정의 유튜브 채널은 최근 구독자 51만 명을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