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사별 후 장기 파열까지…” 배우 사강, 48세에 다시 웃은 이유

배우 사강(48, 본명 홍유진)이 힘든 시간을 지나 밝은 근황을 전했다.

사강은 20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강은 블랙 의상을 입고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흰 셔츠와 데님 팬츠 차림으로 바닥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앞서 사강은 “대학 졸업하고 22년 만에 다시 학생이 됐다”며 대학원 진학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디지털돌봄학과 대학원생이 됐다며 “사회복지와 관련된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우 사강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사진=사강 SNS
배우 사강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사진=사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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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은 2024년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는 아픔을 겪었다. 그는 2007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살았으나, 사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사강은 과거 SBS Plus·E채널 ‘솔로라서’를 통해 자궁내막증 수술과 장기 파열 당시의 고통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입원 당일, 서는 것조차 힘들 정도의 통증을 느꼈다”며 “7cm 정도의 것이 파열돼 장기 주변을 자극하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사진=SBS Plus·E채널 ‘솔로라서’ 화면 캡처
사진=SBS Plus·E채널 ‘솔로라서’ 화면 캡처

수술 이후 이어진 호르몬 치료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전했다. 사강은 “부작용에 대한 글이 많아 두려움이 컸다”면서도 “다행히 체중 증가나 갱년기 증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짜 건강이 최고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자”고 덧붙였다.

1996년 KBS 드라마 ‘머나먼 나라’로 데뷔한 사강은 결혼 이후 한동안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가 2019년 ‘봄이 오나 봄’을 통해 복귀했다. 이후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별과 투병이라는 시간을 지나 다시 배움과 일상 속으로 나아간 사강의 근황에 응원의 목소리도 이어지고 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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