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눈만 빼꼼… 장원영, 꽁꽁 숨겨도 핑크 키링은 못 숨겼다

걸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이른 아침 공항에서 또 한 번 시선을 모았다. 얼굴은 최대한 가렸지만, 애정만큼은 숨기지 못한 포인트가 있었다.

아이브는 해외 일정 참석을 위해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광저우로 출국했다. 이날 장원영은 출국장으로 이동하며 취재진과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장원영은 블랙 캡과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가린 모습이었다. 깊게 눌러쓴 모자 아래로는 눈만 살짝 드러난 상태. 이른 아침 특유의 피로감이 느껴졌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여전히 차분했다.

공항룩은 편안함에 초점이 맞춰졌다. 연한 핑크 컬러의 패딩 점퍼에 밝은 톤의 하의를 매치해 부드러운 인상을 살렸고, 체형을 자연스럽게 감싸는 실루엣이 눈길을 끌었다.

아이브 장원영이 이른 아침 공항에서 또 한 번 시선을 모았다. 얼굴은 최대한 가렸지만, 애정만큼은 숨기지 못한 포인트가 있었다.사진=김영구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이른 아침 공항에서 또 한 번 시선을 모았다. 얼굴은 최대한 가렸지만, 애정만큼은 숨기지 못한 포인트가 있었다.사진=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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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끈 건 따로 있었다. 장원영이 들고 있던 블랙 명품백에는 큼직한 핑크 키링이 달려 있었다. 얼굴은 철저히 숨겼지만, 키링만큼은 정면으로 드러내며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꽁꽁 감춘 공항룩 속에서 유일하게 ‘솔직한’ 포인트였다.

올해 21세, 키 173cm의 장원영은 간결한 아이템만으로도 자신만의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과하지 않지만, 숨길 수 없는 취향은 분명했다.

한편 아이브는 이번 중국 광저우 일정을 마친 뒤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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