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없는데 왜 좋아해” 박명수-한혜진, 두쫀쿠 열풍에 찬물 확...거침없는 소신 평가

방송인 박명수와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이 최근 대한민국을 휩쓴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일명 두쫀쿠) 열풍에 대해 각자의 솔직한 평가를 내놨다.

박명수는 30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고정 게스트 전민기와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하던 중 두쫀쿠 이야기를 꺼냈다. 최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확산 중인 두쫀쿠 열풍에 대해 전민기가 “정말 대단하다”고 언급하자, 박명수는 숨김없는 소신을 밝혔다.

그는 “별로 맛도 없는데 왜 이렇게 좋아하냐”라며 “두바이 쫀득 쿠키보다 두바이 초콜릿이 더 맛있는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민기가 “환공포증 때문에 두쫀쿠를 잘 못 먹는다”고 하자, 박명수는 “별 공포증이 다 있다”라며 특유의 직설 화법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방송인 박명수와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이 최근 대한민국을 휩쓴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일명 두쫀쿠) 열풍에 대해 각자의 솔직한 평가를 내놨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방송인 박명수와 모델 출신 방송인 한혜진이 최근 대한민국을 휩쓴 디저트 ‘두바이 쫀득 쿠키’(일명 두쫀쿠) 열풍에 대해 각자의 솔직한 평가를 내놨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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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한혜진 역시 두쫀쿠에 대한 솔직한 평가를 내놓은 바 있다. 그는 2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편의점 간식을 먹는 콘텐츠를 진행하며 두쫀쿠를 직접 맛봤다. 한혜진은 “초코 파우더가 여기저기 떨어지고 치아에 끼는 느낌이라 깔끔하게 먹기 어렵다”며 “데이트 중에는 먹기 힘든 간식”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특히 한 개에 7~8천 원대라는 가격을 듣고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혜진은 “한 번쯤은 경험 삼아 먹어볼 수는 있지만, 굳이 꼭 먹어야 할 맛은 아니다”라며 점수로는 3.5점을 매겼다. 이어 “촬영이 아니라면 제 돈으로 다시 사 먹을 일은 없을 것 같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두쫀쿠는 독특한 식감과 비주얼로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지만, 박명수와 한혜진처럼 호불호가 엇갈리는 반응도 함께 이어지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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