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 조카 히메와 함께 한국 여행 중 ‘오징어게임’ 속 달고나 게임에 도전했다.
30일 야노시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시호 조카의 인생 첫 한국 여행(ft. 망원시장, 홍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세 사람은 한국식당을 찾은 뒤, 음식이 나오기 전 망원시장에서 구매한 달고나로 즉석 게임을 시작했다.
달고나 게임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에서 참가번호 456번 이정재가 도전하며 전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킨 장면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랑이의 사촌 히메 역시 “이거 안다”며 일본에서도 인기가 높다고 전했다.
제작진은 제한 시간 5분을 제안했고, 사랑이는 참가번호 457번을 부여받았다. 사랑이는 달고나 뒷면을 혀로 살살 핥으며 집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야노시호는 “여기를 왜 핥는 거야?”라며 신기해하더니, 곧바로 따라 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급기야 “게임보다 맛있다”며 달고나 맛에 더 집중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야노시호는 가장 난이도가 높은 우산 모양을 선택해 옷핀으로 도전했지만 쉽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사랑이와 히메 역시 침을 바르며 끝까지 집중했지만, 아쉽게도 제한 시간 안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달고나 하나로 이어진 모녀와 가족의 소소한 체험은 또 한 번 사랑이표 예능감을 제대로 보여줬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