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아일랜드 최민환, 공연 중 실신…현장 ‘대체 연주자’ 투입

밴드 FT아일랜드 드러머 최민환이 공연 도중 쓰러졌다.

FT아일랜드(이홍기, 이재진, 최민환)는 지난 1월 31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6 퍼스트 뮤직 스테이션’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날 최민환은 공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무대는 현장에 있던 대체 연주자가 투입돼 예정대로 진행, 마무리됐다.

밴드 FT아일랜드 드러머 최민환이 공연 도중 쓰러졌다. 사진=최민환 SNS
밴드 FT아일랜드 드러머 최민환이 공연 도중 쓰러졌다. 사진=최민환 SNS

이와 관련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금일 진행된 ‘2026 FIRST MUSIC STATION’ 공연 중,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이 컨디션 난조를 보여 휴식을 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는 공연 도중 일시적인 탈진 증세를 보여 의료진의 확인을 받았으며, 현재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소속사는 “현재는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회복 상황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있다”면서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향후에는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를 더욱 면밀히 살피고, 보다 신중하게 공연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하 FNC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 ENTERTAINMENT입니다.

금일 진행된 <2026 FIRST MUSIC STATION> 공연 중, FTISLAND 멤버 최민환이 컨디션 난조를 보여 휴식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아티스트는 공연 도중 일시적인 탈진 증세를 보여 의료진의 확인을 받았으며, 현재 건강에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현재는 충분한 휴식과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회복 상황을 지속적으로 체크하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리며, 향후에는 아티스트의 건강 상태를 더욱 면밀히 살피고, 보다 신중하게 공연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티스트의 빠른 회복과 안정에 집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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