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커버로 음악을 해석하다… 사진가 이석환(Koni Hwan) 비주얼 작업 주목

앨범 커버를 통해 음악의 정서와 서사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사진가 이석환(Koni Hwan)이 음악 비주얼 작업 전반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과거 ‘FOTO KONI’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온 이석환 작가는 현재 ‘Koni Hwan’이라는 활동명으로 다수의 음악 앨범 커버와 비주얼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음악과 이미지의 관계에 집중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작업은 아티스트의 외형적 이미지를 강조하기보다 곡이 가진 분위기, 리듬, 감정선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둔다.

이석환 작가는 앨범 커버 작업에 앞서 음악을 충분히 청취한 뒤 시각적 방향을 설정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음악과 함께 작동하는 이미지 제작을 지향하고 있다.

앨범 커버를 통해 음악의 정서와 서사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사진가 이석환(Koni Hwan)이 음악 비주얼 작업 전반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사진=이석환
앨범 커버를 통해 음악의 정서와 서사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사진가 이석환(Koni Hwan)이 음악 비주얼 작업 전반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사진=이석환

최근에는 니콘이미징코리아 공식 인터뷰를 통해 작업 세계를 소개했으며, 동일 브랜드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사진 강의자로 초청돼 강의를 진행했다. 이는 그의 작업이 상업 비주얼 영역을 넘어 교육 콘텐츠로도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는 상업 작업과 개인 작업을 구분하기보다 상호 영향을 주는 구조로 접근하며, 일관된 시각 언어를 유지하고 있다.

이석환(Koni Hwan) 작가는 순순희(지환) ‘슬픈 초대장’, 제이세라 ‘사랑의 바보’, 한동근 ‘핸드폰을 꺼두는게’, 솔지 ‘반지 하나’, 이영현 ‘사랑을 외치다’, 먼데이키즈 ‘스쳐가는 인연이 되지마요’ 등 다양한 음악 앨범 커버와 비주얼 작업을 진행해왔다. 현재도 사진과 영상 기반의 음악 비주얼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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