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남창희가 비연예인 연인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한 가운데, 예비 신부의 미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남창희는 2일 오후 방송된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를 통해 “제가 품절된다”며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그는 “그동안 조용한 관심 속에 잘 만나오던 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며 “이제는 둘이 하나의 길을 함께 걸어가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앞서 남창희는 2024년 비연예인 여성과의 열애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유튜브 채널 ‘뜬뜬’의 웹 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결혼 계획을 언급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는 “많은 분들이 장가를 가느냐고 물어보셔서 정확히 말씀드린다. 간다”며 결혼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에 유재석은 “직접 뵌 적은 없지만, 남창희 여자친구가 굉장한 미인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라고 전하며 예비 신부의 외모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남창희는 “하하 형이 그렇게 얘기하셨나?”라고 물으며 “그 형은 본 적도 없으면서. 본 적이 없는데 자꾸 예쁘대. 십몇년 전에 보셨다더라”라고 웃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남창희는 2000년 SBS 예능 프로그램 ‘기쁜 우리 토요일’로 데뷔한 이후 오랜 시간 예능과 방송을 통해 친근한 매력을 보여오며 사랑받아왔다. 그의 결혼 소식에 팬들과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