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결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하정우의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관계자는 4일 오후 MK스포츠에 “하정우가 교제 중인 분이 있는 게 맞다. 하지만 결혼 확정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여름에 결혼한다는 등 결혼과 관련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하정우가 오는 7월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연예인과 열애 중인 하정우는 오는 7월 전후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서울 시내 여러 예식장을 직접 알아보고 다녔다.
1978년생인 하정우는 영화 ‘추격자’ ‘황해’ ‘베를린’ ‘암살’ ‘터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오는 3월 14일 첫 방송하는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을 통해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로 건물을 사고 빚더미에 앉은 가장 기수종 역을 맡았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