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말라’ 벗어난 현아, 임신설 부인에도 쏟아진 응원 “살쪄서 다행”

가수 현아 측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임신설을 공식 부인했다.

20일 소속사 앳에어리어 측은 현아의 임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하며, “현재 꾸준히 운동하며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번 임신설은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부부의 쇼핑몰 목격담과 사진에서 시작됐다. 당일 촬영된 사진 속 현아는 남편 용준형과 손을 잡고 이동 중인 모습이다.

가수 현아 측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임신설을 공식 부인했다.사진=천정환 기자
가수 현아 측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임신설을 공식 부인했다.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현아는 캡 모자에 통이 넓은 핑크색 오버핏 재킷, 헐렁한 바지와 굽이 없는 단화를 착용한 편안한 상태였다. 활동 시기의 타이트한 의상이나 마른 체형과 비교해 다소 살이 오른 듯한 실루엣과 배를 가리는 듯한 넉넉한 옷차림이 임신 의혹으로 번진 것이다.

지난 2024년 10월 용준형과 결혼한 현아는 아이돌 활동 내내 마른 체형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결혼 이후 체중이 다소 증가한 모습을 보일 때마다 수차례 임신설에 휩싸이는 해프닝을 겪고 있다.

주목할 점은 반복되는 억측 속에서도 대중의 반응은 오히려 호의적이라는 것이다. 과거 현아가 극단적인 다이어트와 미주신경성 실신 등 건강 악화로 스케줄 도중 쓰러지는 등 고충을 겪었던 사실이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누리꾼들은 섣부른 임신설 제기를 경계하며 “전성기 시절 뼈말라 유지하느라 힘들었을 텐데 이제 결혼도 했겠다 행복하고 편하게 살 수도 있는 거지”, “저번에 무리한 다이어트 때문인지 무대하다 쓰러진 거 보니 안타깝던데 지금이 낫다”, “보기 좋게 살쪄서 다행이다”라며 육체적, 심리적 안정을 찾은 듯한 현아의 건강한 변화를 지지하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소속사의 빠른 해명으로 이번 임신설 역시 단순 해프닝으로 마무리되었으며, 현아는 본업인 가수로의 복귀를 준비할 예정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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