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코수술 후 ADHD 약 끊고 금주…3시간 등산 끝 “이미 뿌듯해”

유튜브 크리에이터 랄랄이 코수술 이후 ADHD 약을 끊고 금주까지 선언한 근황을 전했다. 길을 잘못 들어 멧돼지 출몰 구간을 지나며 3시간 만에 정상에 오른 그는 “살이 많이 빠지진 않았지만 이미 뿌듯하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3월 1일 유튜브 크리에이터 랄랄이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들과 함께 인왕산 정상에 오른 모습과 함께 등산 후 일상이 담겼다. 랄랄은 “멧돼지 출몰길로 와서 세 시간 만에 올라온 정상··”이라며 예상치 못한 고생담을 전했고, “아차산 간다는 걸 인왕산으로 잘못 와서 올라가는 데만 3시간, 집 가는 데 택시 8만 원”이라며 특유의 현실 개그를 더했다.

이어 “진짜 안 믿기겠지만 길 잃어서 절벽에서 버티느라 엉덩이 다 쓸림”이라고 털어놓는가 하면, “ADHD 약 끊고 의지로 금주하고 운동하고 지금 살 많이는 안 빠져도 이미 뿌듯해”라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사진=랄랄 SNS
사진=랄랄 SNS
사진=랄랄 SNS
사진=랄랄 SNS
사진=랄랄 SNS
사진=랄랄 SNS
사진=랄랄 SNS
사진=랄랄 SNS
사진=랄랄 SNS
사진=랄랄 SNS

고생 끝에 얻은 성과도 있었다. 등산 후 침대에 누운 채 윙크 셀카를 공개하며 “등산 갔다 와서 부기 싹 빠졌다. 곧 성형로그 올라갑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진지한 자기관리 서사에 마지막 한 방 농담을 더하는, 랄랄 특유의 ‘웃픔’ 감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대목이다.

앞서 랄랄은 금주 9일 만에 3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금주 9일차 -3kg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전신 거울 셀카를 공개하며 변화를 알렸다. 체중 73kg, 체지방률 40%를 공개하고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그는 임신 루머까지 돌았던 상황 속에서도 체형 관리 과정을 솔직하게 공유해왔다.

특히 눈밑지방 재배치와 코 수술 사실을 직접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던 랄랄은 금주와 운동까지 병행하며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정돈된 실루엣을 보여주고 있다. 고생담, 자기 고백, 그리고 마지막 농담까지.

랄랄은 이번 게시물을 통해 “망했지만 포기하지 않는 나”라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하며 또 한 번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잡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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