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전생은 영국 교사”…아내·아이 있었다, 사랑한 이는 ‘엄마’

지드래곤(GD)이 최면을 통해 전생 체험에 나서며 뜻밖의 고백을 전했다.

2월 28일 지드래곤의 유튜브 채널에는 ‘G-DRAGON - 2026 ‘FAM’ MEETING VCR #2 GD의 하루(래리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그는 최면 상담을 통해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령 퇴행’ 체험을 진행했다.

어린 시절을 지나 전생으로 이동한 지드래곤은 “양복을 입고 수염이 많다. 영국 같다”고 묘사했다. 이어 자신의 이름이 “래리”라며, 직업은 “선생님 같다. 시나 문학을 가르쳤던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지드래곤 유튜브 채널
사진=지드래곤 유튜브 채널
사진=지드래곤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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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드래곤 유튜브 채널
사진=지드래곤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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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드래곤 유튜브 채널
사진=지드래곤 유튜브 채널

특히 그는 “가정이 있다. 사랑한다”고 덧붙이며 전생에서 아내와 아이들이 있었다고 떠올렸다. 조선 땅에서 교사들과 함께 배를 타고 건너와 오랜 시간 머물렀고, 인기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깊이 사랑한 사람을 묻는 질문에는 뜻밖의 답이 나왔다.

“엄마.”

최면술사가 “그 생에서 가장 사랑했던 사람은 누구냐”고 묻자 지드래곤은 짧게 “엄마”라고 답했다.

또한 전생의 삶에서 가장 소중히 여긴 가치로는 “나눔”을 꼽았다. 죽음의 순간을 떠올렸을 때도 “후회는 없다. 해보고 싶은 걸 많이 해봤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최면 말미, 그는 “이번 생은 평화로운 곳이었으면 좋겠다. 음악으로 평화를 이루는 삶이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생 체험이라는 콘셉트 속에서 드러난 것은 화려한 스타 GD가 아닌, ‘나눔’과 ‘평화’를 이야기하는 인간 권지용의 내면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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