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6개월간 집 두 채 뜯어고쳤다…삼남매 뇌전증·3대 희귀질환 가정 ‘눈물’

배우 이시영이 6개월간 두 가정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깊은 울림을 안겼다.

3월 1일 이시영의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두 집 고쳐주기 프로젝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각각 중증 질환을 앓고 있는 가족들을 위한 주거 개선 작업으로, 무려 반년 가까운 시간이 소요됐다.

첫 번째 가정은 삼남매가 모두 뇌전증을 앓고 있는 상황이었다. 건강하게 지내던 어머니가 갑작스럽게 발병해 일상생활이 어려워졌고, 결국 부모님 댁으로 들어가 생활하고 있었다. 더욱 안타까운 점은 최근 막내까지 같은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 이시영은 “선정 당시만 해도 아니었는데 며칠 전 판정을 받았다고 해서 너무 속상했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사진=유튜브 채널 ‘뿌시영’

두 번째 가정은 3대 모녀가 심장 관련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집이었다. 집 내부는 바닥에서 물이 새는 심각한 상태였지만 원인을 알 수 없어 바닥 전체를 뜯어야 하는 상황. 이시영은 “다 뜯어봐야 알 수 있는 상태였다”며 쉽지 않았던 공사 과정을 설명했다.

프로젝트는 여러 기업과 관계자들의 도움 속에 완성됐다. 이시영은 “6개월 넘게 걸렸는데 완성된 집을 보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이 있다. 내 집보다 더 감동”이라며 울컥한 심정을 드러냈다.

이어 “제가 기부한 금액보다 훨씬 더 큰 걸 받았다. 오히려 제가 감사하다”며 “앞으로 이 집에서 더 건강해지셨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전했다.

단순한 집 수리가 아닌, 삶의 터전을 다시 세워주는 시간. 이시영의 6개월은 그렇게 두 가정의 새로운 출발점이 됐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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