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세미가 20kg 감량 후 파격적인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28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제38회 박세미 조롱잔치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박세미는 과거와 확 달라진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박세미는 “20kg 가까이 감량했다. 오래 걸렸고 천천히 뺐다”며 다이어트 성공 사실을 밝혔다. 이어 다이어트 전 직접 찍어둔 사진을 공개하며 “이 정도로 찐 줄 몰랐다. 궁금해서 카메라를 세워두고 찍었다”고 털어놨다. 이를 본 이용진은 “인간 승리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공개된 바디 프로필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탄탄하게 달라진 몸매에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분위기를 뒤집은 건 따로 있었다.
지인이 제보했다는 ‘티팬티 프로필’ 사진이 공개되며 현장이 발칵 뒤집힌 것. 사진 속 박세미는 과감한 티팬티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패널들은 당황했고, 이용진은 “이거 올린 거냐”며 경악했다. 이에 박세미는 오히려 담담하게 “제가 엉덩이에 자신감이 너무 넘친다”며 촬영 이유를 밝혔다.
그는 “엉덩이를 무조건 찍어야겠다고 생각해서 티팬티를 입고 갔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신기루가 “엉덩이 예쁘다”고 감탄하자, 박세미는 웃으며 “맞다. 촬영 중독이다”라고 인정해 폭소를 자아냈다.
20kg 감량으로 얻은 변화는 단순한 체중 감소가 아니었다. 몸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망설임 없는 자기 표현. 박세미는 그 자신감을 유쾌하게 드러내며 또 한 번 예능감을 증명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