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의 눈’ 김태리, 최현욱에 답답함 폭발…“저 혼나는 거냐?”

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에서 김태리와 최현욱의 온도 차가 드러났다. 진지한 메인 선생님 김태리와 자유분방한 보조 선생님 최현욱의 시선 차이가 묘한 긴장감을 만들었다.

1일 방송에서 첫 수업을 마친 뒤 최현욱은 “진짜 꿈꾸는 것 같았다.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웠다”며 아이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아이들이 돌아간 뒤 분위기는 달라졌다. 김태리는 교실 정리를 지시했지만, 최현욱은 바닥에 드러누운 채 “나도 쉴래요. 너무 힘들다”며 고기를 찾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야외 수업을 위한 도시락 메뉴를 상의했다. 김태리가 계란말이, 김밥, 과일 등 현실적인 메뉴를 정리하는 동안, 최현욱은 “닭강정은요?”라며 아이디어를 덧붙였다. 김태리는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그걸 어떻게 하냐”고 되물었고, 최현욱은 곧바로 수긍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태리와 최현욱의 온도 차가 드러났다. 사진=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
김태리와 최현욱의 온도 차가 드러났다. 사진=tvN 예능 ‘방과후 태리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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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태리의 ‘매의 눈’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수업 방향을 논의하던 중, 김태리는 “메인 선생님이 이런 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면 같이 고민해줬으면 좋겠다”고 조심스레 짚었다. 특히 “네가 도시락에 가지는 열정을 연극 수업에도 쏟아주면 좋겠다”는 말로 속내를 전했다.

이에 최현욱은 해맑은 표정으로 “저 혼나는 거예요?”라고 되물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그는 “오늘 좋은 결과를 냈다고 생각했는데”라며 당황했고, 김태리는 “오늘 못했다는 게 아니지 않냐”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결국 두 사람은 밥을 먼저 먹기로 하며 대화를 잠시 멈췄다. 이후 인터뷰에서 김태리는 “우리는 아이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처음부터 달랐던 것 같다. 나는 공연을 잘 완주할 수 있을지 생각했고, 현욱이는 같은 눈높이에서 보려고 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최현욱 역시 “이렇게까지 다를 줄은 몰랐다. 재미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갈등이라기보다 방식의 차이. 진지함과 해맑음이 교차한 이날 방송은 두 사람의 색다른 케미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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