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54세 생일을 맞아 환한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3월 1일 고현정은 자신의 SNS에 “정말 고마워요. 이 많은 선물에 직접 한땀한땀 만들어 주신 케이크 어쩜 어쩜.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촛불이 켜진 케이크를 들고 밝게 웃고 있는 모습. 입이 귀에 걸릴 듯한 해맑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고현정의 다양한 사진이 장식된 맞춤형 케이크가 눈길을 끈다. 정성이 느껴지는 ‘한땀한땀 케이크’에 고현정 역시 감동한 듯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생일은 3월 2일로, 바쁜 일정 속 하루 앞서 축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1989년 미스코리아 선으로 데뷔한 고현정은 KBS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다수의 작품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톱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지난해 53세 생일 당시에도 SNS를 통해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에는 얼굴에 생크림이 묻은 채 촛불을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9월 종영한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