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 “이상형은 서장훈”에 임원희 질투…“결벽증 견딜 수 있나”

배우 진경이 이상형으로 서장훈을 꼽자 임원희가 질투심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임원희의 집을 찾은 배우 진경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임원희는 여성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집을 분주히 정리하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홀애비 냄새 안 나지?”라며 방향제를 확인하고, 꽃다발까지 준비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잠시 후 등장한 인물은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이혼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진경이었다.

진경이 이상형으로 서장훈을 꼽자 임원희가 질투심을 드러냈다.사진=SBS ‘미우새’ 캡처
진경이 이상형으로 서장훈을 꼽자 임원희가 질투심을 드러냈다.사진=SBS ‘미우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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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실제로도 ‘돌싱’이라는 공통점이 밝혀지며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임원희는 물을 건네며 “지금 연애하냐. 만나는 사람 있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진경은 “훅 들어오신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분위기를 뒤흔든 건 진경의 이상형 고백이었다. 그는 “나이가 들수록 다정하고 말 예쁘게 하는 사람이 좋다”며 서장훈을 언급했다. 특히 “‘이혼숙려캠프’를 즐겨 보는데 통찰력이 있고 사람을 잘 읽는 것 같다. 연애 안 하시나?”라고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신동엽은 뒤에서 그를 끌어안으며 장난스럽게 응원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자 임원희는 곧바로 “결벽증 견딜 수 있냐”며 견제에 나섰다. 예상치 못한 방해(?)에 진경은 “그럼 안 되겠다”며 웃으며 한발 물러섰고, 임원희는 만족한 듯 폭소를 터뜨렸다.

설렘과 질투가 오간 돌싱들의 유쾌한 만남은 이날 방송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가 됐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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