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G-DRAGON)이 독특한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일상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8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편안한 공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작은 쿠션을 어깨에 기대 마치 베개처럼 기대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함께 장난기 어린 표정이 더해져 시선을 모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모자를 쓴 채 우드톤 인테리어 공간에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주변에는 다양한 가방과 오브제가 놓여 있어 마치 전시 공간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패션 아이콘다운 스타일링도 돋보였다. 지드래곤은 비니와 카디건을 매치한 캐주얼한 차림에 립스틱 케이스로 보이는 오브제를 목걸이처럼 걸어 독특한 액세서리 연출을 선보였다. 평범한 아이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타일링하는 지드래곤 특유의 패션 감각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22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공연을 끝으로 데뷔 후 첫 단독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 일정을 마무리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났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