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재석의 ‘축의금 클래스’가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웃음 공무원’ 특집으로 꾸며져 붐, 문세윤, 남창희, 김선태(구 충주맨)가 출연했다.
이날 남창희는 결혼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축의금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가장 많이 낸 사람은 절친 조세호였다”며 “조세호 결혼식 때 제가 냈던 금액과 똑같이 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상 축의금 1위를 언급하면서 “유재석 형님, 홍진경, 이동욱 등 가까운 분들이 다 많이 해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유재석은 연예계에서 ‘축의금 1위’로 자주 언급되는 인물이다. 동료들의 결혼식이 있을 때마다 통 큰 금액을 건네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
실제로 과거 하하 결혼식에서는 1000만 원을 축의금으로 전달했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또한 조세호 역시 “금액은 말할 수 없지만 정말 많이 해주셨다”고 밝혀 궁금증을 더했다.
김종국 역시 결혼식 이후 유재석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왜 이렇게 많이 했냐”고 되물을 정도였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진 또한 백종원과의 결혼 당시 유재석이 가장 큰 금액을 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처럼 유재석은 매번 ‘축의금 1위’ 타이틀을 이어가며 연예계 대표 ‘의리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또 유재석이냐”, “대체 얼마길래 매번 1위냐”, “클라스가 다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