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걸그룹 OWIS가 꿈의 박물관을 연다. 독보적인 비주얼, 음악성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꿈을 안고 달려온 OWIS가 오늘(23일)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버추얼 걸그룹 OWIS(오위스, 세린·하루·썸머·소이·유니)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MUSEUM’(뮤지엄)을 발매한다.
OWIS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 CCO와 전 워너뮤직코리아 이사 김제이 CEO가 설립한 신생 엔터사 ama(all my anecdotes)의 첫 번째 아티스트다. 팀명은 ‘Only When I Sleep’의 약자로, ‘오직 꿈속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의미를 전한다.
그동안 OWIS는 트레일러, 웹툰, 티켓 형태의 포스터, 트랙리스트를 담은 리플릿 등 감각적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정규 앨범 못지않은 풍성한 곡 수를 자랑하는 이번 데뷔 앨범을 통해 OWIS는 뚜렷한 색채가 담긴 음악성부터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팀만의 다채로운 색깔을 펼쳐 보인다.
이번 신보는 현실에서 소중히 간직했던 꿈의 조각들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타이틀곡 ‘MUSEUM’을 포함해 멤버들이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한 수록곡까지 총 8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MUSEUM’은 잔잔한 기타 리프가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곡이다. ‘잊고 지냈던 순수함과 열정의 파편들이 다시 숨쉬기 시작하는 보관소’라는 의미를 뜻하며, 멤버 썸머가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Q. 23일 데뷔를 앞두고 있는데 데뷔 소감은?
[세린] 데뷔를 앞두고 여러가지 콘텐츠가 공개되고 있는데 공지가 뜨면서 진짜 실감이 많이 났던 것 같아요! 멤버들이랑 처음 만났을 때가 생각나는데 이렇게까지 가까워지고 친해진 게 가장 기쁜 것 같아요.
[소이] 몇 주 전보다 며칠 전이, 며칠 전보다 오늘이 더 떨려요. 그래도 준비 정말 많이 했으니까,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루] 최근 저희가 준비한 것들이 하나씩 공개되고 있어서 조금 실감이 나고 있어요. 설레고 벅차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책임감으로 열심히 연습 중입니다
[썸머] 드디어 OWIS의 첫 페이지가 열리는 순간이라는 생각에 설레입니다! 지금까지는 저희 다섯 명만 알고 있던 이야기였는데, 이제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그 세계를 열어볼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Q. 5인조 데뷔가 확정됐을 때 기분은 어땠나요? 당시를 회상해보자면?
[세린] 울었던 멤버들도 있었는데 이제 진짜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설레고 기쁜 마음이 가장 크긴 했지만 멤버들이 너무 좋아서 오래오래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서 잘 내해고 싶은 욕심이랑 부담도 있었던 것 같아요!!
[소이] 5명이 딱 됐을 때, ‘완벽하다’ 생각했어요. 오위스, 5위스..!
[하루] 걱정 없이 너무 신났었어요. 4명의 자매들이 생겼다!! 하며 빨리 친해지고 싶고 빨리 이것저것 준비하며 공감대와 유대감을 형성하고 싶었어요
[썸머] 각자 다른 이야기를 가진 다섯 명이 하나의 세계 안에서 만나 OWIS라는 시작부를 완성한 느낌이었어요!
[유니] 멤버들을 만나기 전에는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떨렸어요!
Q. 데뷔 준비하면서 성적 등에 대한 부담은 없는지?
[세린] 사실 성적에 대한 부담은 없었어요! 다만 유의미한 눈도장을 찍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느 것 하나 대충하지 않으려고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신중을 다했어요
[소이] 준비하면서 점점 부담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음악이 좋고 멤버들이 매력적이니 잘 될 수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어요.
[하루]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하기엔 이 프로젝트에 정말 많은 분들이 고생해 주시고 계시거든요. 멤버들의 꿈이기도 하지만 고생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좋은 성적으로 보답해 드리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썸머] 부담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먼저 OWIS를 그중에서도 음악을 제대로 보여드리고 각인 시키는 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음악, 어떤 이야기 또 어떤 세계를 보여주고자 하는지를 확실하게 한 뒤에 성적도 따라와 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네요!
[유니] 저희만의 색깔과 음악을 보여드리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무대와 음악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좋은 결과도 따라올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Q. 미니 1집 ‘MUSEUM’을 소개해주세요.
[세린] 저희 데뷔앨범은 사실 정규로 준비 중이었는데요. 시간에 쫓기다 보니 결국에는 8곡이라는 아주아주 많은 노래가 담긴 미니앨범으로 되었어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들을 한 곡 한 곡 눌러 담았는데 그런 부분들이 잘 전달된다면 기쁠 것 같아요.
[소이] OWIS를 처음 만나는 분들을 위한 전시회 같은 앨범이에요. 각 곡마다 OWIS의 다른 면을 보여주는데, 듣다 보면 어느새 팬이 되어있을 거예요. 입장료는 스트리밍 n번입니다..! 많이 관람해 주세요.
[하루] 저희의 꿈을 꾹꾹 눌러 담은 앨범입니다. 꿈이 곧 현실이 되는 키 같은 앨범이죠.
[썸머] MUSEUM은 OWIS의 첫 전시 같은 앨범이에요. 각 수록곡 들이 하나의 전시 작품처럼 이어지며 OWIS의 첫걸음이 담긴 세계를 보여주는 그런 앨범입니다!
[유니] ‘MUSEUM’은 멈춰 있던 감정과 기억을 다시 깨워가는 여정을 담은 앨범으로, ‘기억의 박물관’이라는 공간을 통해 다양한 감정들을 풀어냈습니다.
Q. 타이틀곡 ‘MUSEUM’은 어떤 곡인가요? 감상 포인트를 꼽아보자면?
[세린] 이 노래는 처음 듣자마자 타이틀곡으로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요. 저희가 봄에 데뷔하게 되었는데요. 유독 봄에 듣기 좋은 노래가 아닌가라고 생각해요. 잔디밭에 누워서 들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노래라고 생각하고 드라이브하면서 듣거나 날씨 좋은 바닷가에도 잘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하는데요. 여러분들의 꿈의 여행지에 가서 들어보면 그 추억을 같이 저장할 수 있는 노래가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소이] 듣는 순간 머릿속의 박물관에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곡이에요. 잊고 있던 꿈이나 행복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하는 곡이기도 하고요. 감상 포인트는… 너무 N 같은 말일 수도 있지만, 각자의 머릿속에 있는 박물관에서 자유롭게 즐겨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루] 저는 뮤지엄이 담은 메시지가 정말 좋아요. 가사를 주의 깊게 들으며 노래를 감상하면 벅차오르는 마음과 기분을 행복하게 해주는 곡입니다.
[썸머] 타이틀곡 MUSEUM은 굉장히 시원하면서도 어딘가 아련한 노스텔지어가 함께 공존하는 곡이에요. 잃어버린 기억들이 전시되어 있는 꿈속 박물관을 주제로 한 곡인데요. 이 노래를 들어 주시는 분들께서도 각자의 꿈속 박물관을 열어볼 수 있는 키(key)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했습니다. 나의 잊고 있던 꿈은 무엇일까를 떠올리며 감상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네요!
Q. 신곡 녹음하면서 곡의 매력을 살리기 위해 특히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일까요?
[소이] 각각 곡이 가진 메시지가 너무 좋아서, 최대한 잘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어요. 노래를 들을 때, 멜로디를 주로 듣는 분들께도 들리도록요.
[하루] 예쁜 톤과 호흡을 많이 사용하려 했어요. 그리고 오위스의 색을 드러내기 위해 멤버들의 톤을 들으며 조화롭게 녹음하려 했습니다.
[썸머] 각 멤버의 목소리가 하나의 캐릭터처럼 개성이 살되 또 한 팀으로서 조화롭게 들릴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사실 타이틀 곡인 뮤지엄이 저희의 첫 녹음 곡이었다 보니 객관적인 퀄리티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남는 부분들이 있었는데요, 저는 한편으로는 거기서 오는 풋풋함이 있어서 동시에 매력으로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유니] MUSEUM이 가진 몽환적이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보컬 톤과 감정선을 많이 고민했습니다. 특히 가사 속 기억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전달될 수 있도록 섬세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Q. 대중 앞에 처음 서는 만큼 비주얼적인 부분에도 신경을 많이 썼을 텐데, 어떤 매력과 분위기에 초점을 두고 준비했나요?
[소이] 팀 이름이 ‘Only When I Sleep’인 만큼, 꿈속에 있는 듯한 몽환적인 매력에 초점을 뒀어요. 현실인 듯 아닌 듯한 그 경계에 있는 느낌?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비주얼을 목표로 했어요.
[썸머] 꿈과 현실의 경계에 있는 OWIS의 세계를 시각적으로도 잘 표현하기 위해서 정말 많은 분들이 정말 많은 공을 들였어요. 그리고 그런 노력들이 앨범, 뮤비, 프로모션 등 여러 콘텐츠에 잘 녹아있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저 개인적으로는 그 분위기를 깨지 않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유니] OWIS만의 무드를 보여주고 싶어서 ‘자연스럽지만 분위기 있는’ 느낌에 집중했어요. 과하게 꾸미기보다는 각자의 매력이 잘 보이면서도 팀으로 봤을 때 하나의 색처럼 느껴질 수 있게 말이죠.
Q. 이번 신보를 통해 강조한 ‘OWIS’만의 음악적 색깔은 무엇인가요?
[세린] 이번 첫 앨범에서 느껴지는 오위스의 음악적 색은 저희의 세계와 같은 꿈속같이 느껴지는 무드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꿈은 늘 다양하잖아요. 잔잔한 꿈도 있고 되게 신나는 꿈도 있고 절대 깨기 싫은 꿈도 있고 그런 다양한 꿈들의 모습이 여러분들께 닿을 수 있게 준비했어요.
[소이] OWIS는 꿈같은 분위기를 다양한 장르로 표현하는 팀이라고 생각해요. 몽환적인 감성을 바탕으로 여러 스타일의 음악을 통해 저희만의 색깔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썸머] 결국 중요한 것은 음악이고, 저희의 세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가장 큰 힘도 음악이기 때문에 모든 과정에서 진심을 담으려 했습니다. OWIS의 음악적 색깔을 색에 비유하자면 흰색인 것 같아요. 어디로든 갈 수 있는 가능성을 담은 색이에요. 첫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니만큼 OWIS가 전할 수 있는 이야기와 세계를 담고자 노력했고 그것들이 쌓이고 쌓인 근미래에는 여러 겹이 물든 색 그 자체로 OWIS의 색깔이 만들어질 거라 기대합니다.
[유니] 감정선이 잘 느껴지는 음악! 다채로운 매력이 OWIS의 색이라고 생각해요. 자극적이기보다는 들을수록 스며드는, 잔잔하지만 깊이 있는 무드를 담으려고 했습니다.
Q. 이번 활동으로 대중에게 어필하고 싶은 부분은?
[세린] 다음 앨범이 기대되는 팀이 될수 있는 게 가장 큰 목표라고 생각해요. 저희가 얼마나 이 앨범들을 진심으로 준비했는지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결과물에서 느껴지게 하는 게 가장 큰 바램일것같아요.
[소이] OWIS와 함께하면서 꿈을 같이 꾸고 찾아가는 느낌을 드리고 싶어요. 음악을 통해 행복한 에너지도 전해드리고 싶어요.
[하루] 오위스의 모든 것을 어필하고 싶어요.
[썸머] 아주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조금 부족하더라도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열심히 재밌게 준비한 앨범이자 데뷔이기에 그 에너지가 여러분에게도 조금이나마 닿길 바라봅니다.
[유니] 처음이지만 완성도 높은 팀이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어요. 무대, 음악, 분위기까지 모두 신경 쓴 만큼 ‘OWIS는 믿고 듣는 팀이다’라는 인상을 남기고 싶습니다.
Q. 멤버 각자 생각한 ‘나의 강점’은 무엇일까요?
[세린] 저는 멤버들 중에 유일하게 MBTI가 T인데요. 예전에는 약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제 T적인 모습들을 멤버들이 많이 좋아해줘서 요즘은 오히려 제 강점이라고 느끼고 있어요. 멤버들덕 입니다!
[소이] 메인보컬로서 ‘목소리’가 제 강점이에요. 멤버들 모두 노래를 정말 잘해서, 그 목소리들이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중심을 잡아주는 것이 제 강점이자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밝은 에너지와 공감 능력.
[썸머] 저 썸머의 강점은 팀을 사랑하는 마음일 것 같습니다. 저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서로 다독이며 함께 갈 수 있는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이 이 인터뷰를 하는 지금도 너무 행복하고 기쁩니다!
[유니] 저의 강점은 언니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엉뚱함? 또는 반전 매력?? 그리고 에너지!!!
Q. ‘OWIS’만의 강점은 무엇일까요?
[세린] 멤버들 간의 케미가 좋은 게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해요. 틈만 나면 같이 있는 편인데 저희는 모든 걸 같이 회의하고 있거든요. 예를 들어 이런 거 하고싶 다 저런거 하고 싶다 하는게 음악에도, 콘텐츠들에도 많이 묻어있어서 정말 모든 부분에서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거? 그런게 저희의 원동력이 되는 부분이 오위스의 큰 강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이] 멤버들의 케미와 각자 확실한 성격이요. 저희는 모여 있으면 웃음이 끊이질 않아요. 이야기하다 보면 멤버 전부 N이기 때문에 어떤 가상의 상황을 던지곤 하는데, 어떻게 행동할지 각자 다 너무 다르게 상상되는 것도 웃겨요.
[하루] 음악과 멤버들의 케미와 저희의 이야기.
[썸머] 다양한 색을 가진 멤버들이 모여 하나의 새로운 분위기를 낸다는 점이 강점일 것 같습니다. 각자 개성도 다르고 표현 방식도 다른데, 그게 모였을 때 OWIS만의 독특한 결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와 음악이 나올지 저희도 기대가 됩니다!
[유니] 멤버 각자의 개성이 분명한데, 같이 모였을 때 더 큰 시너지가 난다는 점이에요.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팀으로서 더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 같아요.
Q. 멤머별 MBTI와 별자리, 혈액형도 궁금해요!
[세린] 엠비티아이는 이엔티피! 혈액형은 에이형! (소심하지 않음!!!)
[소이] INFJ / 황소자리 / B형이에요.
이 안에 저를 다 담을 순 없지만, 찾아보면 또 재밌어 해요. 저는 원래 super 내향인인데 무대 위에서는 달라져요. 황소자리라 믿음직스럽다는 말은 많이 듣고요, B형…같다는 말은 잘 못들어봤어요..!
[하루] 양자리.B형
[썸머] INFP / 사수자리 / B형
[유니] ENFP/천칭자리/ 혈액형은 비밀~*
Q. OWIS의 최종 목표는?
[세린] 최종 목표는 ‘아르켈로 수많은 사람들을 초대해서 함께하는’게 꿈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공연을 해도 좋고 공연이 아니라 저희 노래가 전 세계에 울려 퍼지는 것도 좋고 꿈은 늘 바뀌기 마련이라 또 나중에는 어떤 꿈을 꿀지 모르겠는데 지금 당장은 오위스가 큰 무대에 서는 것 그게 가장 큰 꿈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이] 행복을 함께하는 팀이요. 가만히 멤버들이랑 팬분들 생각하면 괜히 웃음이 나거든요. OWIS, 그리고 저희와 함께해 주시는 분들 모두와 오래오래 행복하고 싶어요.
[하루] 최종 목표라고 하면 어떤 시상식에서 상을 타고 차트에 오르고 그런 것도 있겠지만, 가장 바라는 건 계속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며 활동하고 싶습니다.
[썸머] 특정 한 팀을 꼽기보다는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꾸준히 만들어가는 아티스트 분들을 정말 존경해서 OWIS도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유니] 오래 사랑받는 팀이 되는 게 목표예요. 시간이 지나도 “이 팀 음악 좋다”라는 말을 계속 듣고 싶어요. 거리에서 OWIS 노래가 자주 들렸으면 해요.
Q. 롤모델은 누구일까요?
[세린] 제 롤모델이 딱 있진 않았은데요. 최근에 ‘장항준 감독님’의 마인드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게 너무 멋있다고 생각해서 뭔가 생각이 많아지면 장항준 감독님 인터뷰를 찾아보고 있어요! 기뻐지거든요!!
[소이] 자기 삶에 진심을 다하는 사람들 모두요! 그런 진심은 모든 상황에 적용되는 것 같아요.
[썸머] 특정한 사람을 꼽기엔 너무 어렵지만, 앞서 활동하며 자신들만의 세계를 넓혀가고 있는 버추얼 선배님들의 음악과 활동에 영감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유니] 특정한 사람이라기보다는, 자신들만의 색을 꾸준히 보여주는 아티스트분들을 롤모델로 삼고 있어요. OWIS만의 색도 그렇게 만들어가고 싶어요!!
Q. 요즘 최대 고민은 무엇일까요?
[세린] 아무래도 어떤 콘텐츠들로 팬 여러분들을 찾아봬야 좋아하실지? 그런 고민을 많이 하는 것 같고 개인적인 고민은 커피를 줄여보고 싶은데 대체할 만한 시원한 음료가 없어서 고민입니다!
[소이] 감기가 최대 고민입니다.. 요즘 유난히 자주 걸려서 고민이에요. 특히 중요한 날에 꼭 찾아오더라고요.
[하루]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지! 그리고 시간을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이게 쓸 수 있을지!
[썸머] 어찌하면 체력을 기를 수 있을지가 가장 큰 고민입니다. 함께 일하는 스탭분께서 열정과 체력 중 우선은 체력이라는 이야기를 하신 적이 있는데, 날이 갈수록 그 말이 머릿속에서 더욱더 진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열정이 있어도 체력이 따라주지 않으면 놓치게 되는 일이 생길 텐데 그러고 싶지 않거든요!
[유니] 우리 노래를 들었을 때 팬분들 반응이 어떨까??… 걱정 반 기대 반???
Q. 다이어트 중이라면 지금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은?
[세린] 저는 언제나 라면이 가장 좋은 것 같아요!
근데 요즘 상하이 버터떡이 유행이라고 해서 궁금해서 먹어보고 싶기도 합니다!
[소이] 고기랑 치즈떡쌈 구워 먹고 생딸기 주스 2잔 마시고 싶네요.. 1잔으론 부족해서 꼭 2잔으로요!
[하루] 멤버들이랑 차돌박이도 먹고 싶고 훠궈도 먹고 싶고 케이크 왕창 와구 와구 먹고 싶어요!
[썸머] 사실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진 않아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챙겨 먹고 있지만, 그래서인지 요즘은 건강한 음식들이 가장 먹고 싶습니다!
[유니] 마라탕?! 훠궈 ,막창
Q.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을까요? 아니면 대중에게 듣고 싶은 말은?
[세린] 믿고 듣는그룹!!!! 이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 좋을 것 같아요
[소이] ’느낌 좋은 OWIS‘ 그래서 계속 보게 되고 듣게 되는 그런 팀이요.
[하루] 웃기고 잘한다. 웃기고도 싶은데 예쁘고도싶고 뭐든 잘하고 싶어요!
[썸머] “이 팀 뭔가 궁금하다”, “다음 이야기 기대된다”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보다도 앞으로가 더 기대되고 궁금한 팀 오위스가 되고 싶습니다.
[유니] 음색, 분위기 맛집이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 무대나 음악 모두 분위기가 좋은 팀이라는 인상을 남기고 싶습니다. 믿고 듣는 오위스 노래!!
Q. ‘나는 팀에서 OOO을 맡고 있다’에 OOO은?
[세린] 저는 팀에서 유일한 T를 맡고 있어요!
하지만 고도로 사회화 되어있기 때문에 처음 보시는 분들은 눈치채지 못할 수도 있어요!
[소이] 아기자기함이요. 취미도 그렇고 옷 스타일도 은근 아기자기한 걸 좋아하거든요. 성격도 그렇고요. 멤버들에 비해 조용한 편이라 더 그렇게 느끼는 것 같아요.
[하루] 비주얼··*
[썸머] 징검다리! 나이로도 가운데이기도 하고 성향적으로도 가운데에 있는 것 같거든요. 그리고 팬분들과 저희, 꿈과 현실을 잇기도 하는 브릿지 역할인 것 같습니다.
[유니] 저는 팀에서 ‘귀요미’를 맡고 있습니다! 막내라서 귀여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Q. 음악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이 많은데 출연 욕심나는 프로가 있을까요?
[세린] ’연말 무대’가 가장 욕심나는데요! 아무래도 그 다양한 프로그램 중에서 일 년에 한 번있는 기회이다 보니 욕심이 나는 것 같습니다.
[소이] 리무진서비스나 잇츠라이브 혹은 우쥬레코드요. 노래도 들려드릴 수 있고, 분위기도 너무 예쁘게 담겨서 출연해 보고 싶어요.
[썸머] 저희의 이야기와 라이브 무대를 함께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에 나가고 싶습니다! 아이유 선배님의 팔레트나 우쥬레코드, 비긴어게인, 더 시즌즈 같은 프로그램들이요!
[유니] 오위스 노래를 뽐낼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좋아요!! 불러만 주세요!! 오위스가 달려갑니다.
Q. 올해가 가기 전에 꼭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새린] 차트인 해보기? 많은 청중 사이에서 노래가 울려 퍼질 수 있다면 너무 기분이 좋을 것 같거든요!!
[소이] 데뷔하고, 무사히 첫 활동 마치고, 팬분들 얼굴 보는 것까지요. 소박하게 들릴 수 있지만, 지금 저한텐 그게 전부예요!
[하루] 오위스 데뷔, 건강, 다음 앨범도요!
[썸머] 지금으로서는 데뷔 무대를 잘!! 보여드리고 싶고, 앞으로 팬분들과 자주 뵙고 소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꿈은 클수록 좋다고 하니… 연말 무대도 꼭 서보고 싶습니다!
[유니] 오위스 노래가 거리에 들리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Q.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세린] 여러분!! 저희 하나둘 공개되면서 여러분들 찾아뵙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저희 이번 앨범 ‘뮤지엄’ 많이많이 들어주시구 기대 많이 해주시고 뭐지? 하면서 꼭 많이 신기해 해 주시고 주변에 많이 전파해 주시고 궁금하시면 라이브 방송도 찾아봐 주세요!!
[소이] OWIS를 기다려 주신 분들도, 메일 처음 알게 되는 분들도 다 반가워요. 저희 OWIS,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많이 봐주세요, 자꾸 보면 좋아지니까요!
[하루] 아직 데뷔 전인 데도 관심 있게 봐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이제 만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기다려 주셔서 감사해요, 그 기다림에 보답해 드릴게요.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썸머] 저희 드디어 데뷔를 하게 되었는데 기다려 주신 만큼 멋진 모습, 좋은 음악, 재밌는 이야기들 많이 들려드리고 보여드릴게요! 앞으로 잘 부탁해요 헤헤
[유니] 앞으로 잘 부탁해요!!! 우리 오래오래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가요!! 사랑해요!!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