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도 왕홍 메이크업! 눈 2배 커진 ‘AI 미모’…40대 나이가 무색

배우 한채아가 중국 상하이에서 ‘왕홍(網紅·인플루언서)’ 메이크업에 도전, 40대 나이가 무색한 인형 미모로 대륙을 홀렸다.

23일 한채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왕홍 메이크업 해봤는데… 이게 맞아? | 상하이 여행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한채아는 상하이 현지에서 최근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왕홍 스타일의 메이크업과 의상을 체험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메이크업 시작 전 “어떻게 변할지 두렵다”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낸 한채아는 거침없는 전문가의 손길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배우 한채아가 중국 상하이에서 ‘왕홍(網紅·인플루언서)’ 메이크업에 도전, 40대 나이가 무색한 인형 미모로 대륙을 홀렸다. 사진=한채아 유튜브 채널
배우 한채아가 중국 상하이에서 ‘왕홍(網紅·인플루언서)’ 메이크업에 도전, 40대 나이가 무색한 인형 미모로 대륙을 홀렸다. 사진=한채아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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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파우더 가루에 기침을 하면서도 서서히 변해가는 모습에 놀라움을 표했다. 특히 과감한 눈 화장으로 2배는 커진 자신의 눈을 보며 “제가 아닌데요?”라며 경악하다가도, 완성된 모습에는 “예뻐졌다. 회춘했다”며 흡족한 반응을 보였다.

압권은 가족과의 영상통화였다. 한채아의 파격적인 변신을 본 남편 차세찌는 “AI 같다”며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고, 이에 한채아는 폭소를 터트리며 10살은 어려진 듯한 ‘회춘 미모’를 만끽했다.

한채아는 화려한 전통 의상을 입고 상하이 포토스팟에서 포즈를 취하며 감출 수 없는 여배우 아우라를 발산했다. 현지 사진사의 열정적인 디렉팅에 한채아는 “나 여기 놀러 왔는데 갑자기 현타(현실 자각 타임) 왔다. 지금 일하고 있는 느낌”이라고 토로하면서도, 몸이 기억하는 완벽한 포즈를 선보여 현지인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한채아를 비롯해 산다라박, 홍현희, 프리지아 등 스타들이 잇따라 도전하며 화제가 된 왕홍 메이크업은 이목구비를 극대화하는 화려한 연출 덕분에 ‘필터급 미모’를 선사하며 대중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18년 차범근 전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둔 한채아는 이번 상하이 여행기를 통해 엄마가 아닌 ‘배우 한채아’의 변함없는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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