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범 논란으로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이 지인들과의 연락은 물론 목격담조차 전해지지 않으며 행방에 대한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은퇴 이후 조진웅의 행적이 거의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가까이 지내던 지인들과도 연락을 끊은 상태로 전해진다”고 밝혔다.
특히 공개적인 자리에서의 모습은 물론, 업계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최근 목격담이 전해지지 않으면서 사실상 완전히 자취를 감춘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앞서 조진웅은 학창 시절 차량 절도 및 무면허 운전 등 과거 전력이 알려지며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논란이 확산되자 그는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활동 중단과 함께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별다른 활동이나 공식 입장이 이어지지 않으면서 근황은 장기간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한편 조진웅이 출연 예정이었던 드라마 ‘시그널2’는 은퇴 여파로 공개 일정에 변수가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조진웅의 행방은 물론 향후 활동 여부 역시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