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대신 ‘땜빵’이라는 말이 나오자 전종서가 그대로 주저앉았다.
28일 모델 장윤주의 유튜브 채널 ‘윤쥬르’에는 ‘종서랑 봄 옷 업데이트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주는 전종서와 함께 쇼핑에 나서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았다.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옷을 골라주고, 선물을 주고받으며 친분을 드러냈다. 장윤주는 “오늘은 내가 다 사주겠다”며 전종서를 위한 쇼핑을 주도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전종서는 “저 오늘 땜빵 게스트인가요?”라고 농담을 던졌고, 장윤주는 “절대 아니다”라며 웃어넘겼다. 당초 출연 예정이던 이호선 교수가 일정상 함께하지 못한 상황이 언급되며 분위기가 이어졌다.
하지만 쇼핑 도중 장윤주가 무심코 “오늘 너 땜빵이니까 내가 살게”라고 말하자 상황이 달라졌다. 전종서는 순간 놀란 듯 매장 바닥에 털썩 주저앉으며 “땜빵이었어?”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밝혀진 사실은 반전이었다. 전종서는 이미 해당 상황을 알고 있었고, 오히려 장윤주에게 선물을 해주기 위해 다시 매장으로 향했던 것. 두 사람은 티격태격 속에서도 서로를 챙기는 케미를 보여줬다.
결국 장윤주는 미안한 마음에 선글라스를 선물하며 쇼핑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장윤주는 이호선 교수 대신 전종서를 ‘땜빵’으로 언급했다가, 전종서가 매장에서 털썩 주저앉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