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이재, 오스카 2관왕 뒤 ‘비주얼 반전’…174cm 분위기 ‘눈길’

오스카 2관왕의 주인공이 된 이재는 무대 밖에서도 또 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4월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헌터스’ 아카데미 수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메기 강 감독, 크리스 애플한스 감독, 이재를 비롯해 프로듀서 이유한, 곽중규, 남희동 등이 참석했다.

이재는 지난 3월 16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오스카 2관왕의 주인공이 된 이재는 무대 밖에서도 또 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오스카 2관왕의 주인공이 된 이재는 무대 밖에서도 또 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 사진 = 김영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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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현장에 등장한 그는 블랙 톤의 실크 셋업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끌었다. 깊게 파인 네크라인과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 미니멀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완성했다. 174cm의 큰 키와 여유 있는 실루엣이 더해지며 ‘비주얼 반전’이라는 반응도 이어졌다.

특히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와 달리, 간담회 현장에서는 부드러운 표정과 여유 있는 미소로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온라인에서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모델 같은 느낌”, “오스카보다 비주얼이 더 화제”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재는 수상 소감에 대해 “한국과 미국에서 반반씩 살았는데, 어릴 때는 god와 H.O.T.를 좋아한다고 놀림을 받기도 했다”며 “그랬던 제가 오스카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모두가 응원해 주는 걸 보며 울컥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영원히 깨질 수 없는’이라는 한국어 가사를 부를 때는 눈물이 났다”고 덧붙였다.

또한 프로듀서이자 가창자로 참여한 그는 “아직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며 “음원이 잘 되고 있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스카 수상이라는 성과에 더해, 현장에서 드러난 이재의 분위기 변화까지 더해지며 그의 존재감은 더욱 확장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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