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있지(ITZY) 유나가 시구에 나서자 잠실구장이 단숨에 술렁였다.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 이날 경기 전 시구자로 나선 유나는 등장과 동시에 압도적인 비주얼로 현장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유나는 LG 트윈스 유니폼을 크롭 스타일로 연출하고 청바지를 매치한 캐주얼한 시구 패션으로 마운드에 올랐다.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스타일링이었지만, 한눈에 들어오는 비현실적인 비율과 슬림한 허리 라인, 길게 뻗은 실루엣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정면에서는 군살 없는 허리와 또렷한 복근 라인이, 옆모습에서는 매끈하게 떨어지는 골반 라인이 부각되며 “역시 유나다”라는 반응을 끌어냈다. 시구를 준비하는 짧은 순간조차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실제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글러브를 낀 채 환한 미소를 짓거나, 와인드업 동작을 취하며 각도마다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사랑스러운 표정부터 시크한 눈빛까지 오가는 변화도 인상적이었다.
한편 유나가 속한 있지는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하얀 MK스포츠 기자]
